2017년 9월 2일 가을의 문턱에서 함께했던
척시원병원 원장님 이하 부서장 래프팅~~
2013년, 2014년 후 3년만에 다시 찾은 산청 래프팅~
한달전에 예약하고 경남 일대 가뭄으로 물이 있을려나 했는데
다행히 래프팅 탈 정도는 되어서..
정말 신나고 잼난 래프팅을 하고 왔습니다.
설명도 잘해주시고 유머러스한 "박선후" 강사님~
래프팅 후 산청 온천 랜드에서 샤워하고
너무 깨운하고 잼나는 래프팅 이었네요
첨부터 끝까지 서비스 최고인 "사람과 바다" 래프팅
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.
내년에 다시 올게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