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어제 처음 레프팅을 해봤는데 저희는 두대의 배로 나눠서 탑승 하였습니다,
저는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로 구성 되어있는 배에 탑승을 하였습니다.
사람들이 물을 무서워 하다 보니 동건씨가 그 부분을 존중하여 배를 뒤집지도 않고 재밋게 하였습니다.
동건씨 같은 실력 좋고 매너좋고 얼굴 잘 생긴 가이드 만나서 정말 재밋고 즐거운 첫 레프팅 경험이 되었습니다.
사장님 진지하게 말하는데 동건씨 월급 올려줘도 괜찮을꺼 같습니다!
동건씨 올해 말에 군대 가신다고 하셨는데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왠만하면 올해 안에 조만간 다시 레프팅 하러 가겠습니다!
그때도 동건씨가 가이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!
장동건 할 때 동건이라고 하셨는데 그만큼 잘 생겼습니다 ㅎ
저 약속 지킵니다 ㅎ